[1쿼터 프로젝트] 인류세 10,11차시_ 화석은 무엇일까?

 

 

인류세 박물관 전시를 위해서는 인류의 화석이 필요하기 때문에 10,11차시에서는 아이들과

화석에 대한 정의부터 알아보고 화석의 생성과정을 스스로 알아가는 수업을 만들 예정이다.

 

소주제: 화석의 다양한 형태를 파악하며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탐구하고 

               미래에 인류세 박물관이 만들어진다면 어떤 화석들이 전시될 것인지 생각해보며 화석을 만들어본다.

 

 활동1. 화석이란 무엇일까? 

         - 화석이 무엇인지 이야기해보기

         - 패들렛으로 화석 사진을 찾아 올리기

         - 종류별로 다시 분류하기

         

던진 질문

Q: 왜 우리가 아는 화석에는 공룡의 뼈들이 많을까?

-> 많이 발견되어서. 

Q: 그럼 왜 공룡 뼈는 많이 발견이 될까?

-> 단단한 뼈로 만들어지기 때문에.

Q: 그럼 식물은 단단하지 않은데 왜 발견이 될까?

-> 마찬가지로 많이 발견되어서.

Q: 왜 하필 고사리일까? 고사리는 어떤 환경에서 자랄까?

-> 덥고 습한 환경에서 자란다. 

 

활동2.  화석의 형성 조건  알아보기

  1. 화석화 작용

 

  2. 흙 속에 빨리 파묻혀야 함.

아이들과 추리를 해보았다. 이것까지 하니 쉬는시간이 되어서 쉬는시간 동안 친구들의 추리를 잘 읽어보고 잘 추리한 친구의 의견에 자석을 붙여보라고 하였다. 

 

활동3. 과학자들이 화석을 통해 추리하기 힘든 이유 

-> 펭귄의 뼈를 보고 동물을 그려보라고 지시하였다. 너무 힌트를 많이 줘서 그런지 펭귄을 그린 친구들이 많은 것 같긴 하다.ㅎㅎ

 

 

그리고 마무리로는 크롬북으로 

매머드가 화석이 될 수 있는 경우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정리하였다.

 

https://terms.naver.com/entry.naver?docId=1023824&cid=47309&categoryId=47309&expCategoryId=47309 

타르 구덩이에 빠진 매머드

 

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?_편식왕냐옹이.hwp

0.60MB

3.27.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.pptx

11.40MB